[특징주]게임株, 규제리스크 완화 전망..'일제 반등'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게임주들이 규제완화 전망에 일제히 급반등에 나섰다.

23일 오전 10시33분 현재 모바일게임주인 컴투스 는 전일대비 2600원(6.29%) 오른 4만3950원을 기록 중이다. 컴투스홀딩스 은 전날대비 3600원(3.61%) 오른 10만3200원, 위메이드 는 800원(2.09%) 오른 3만9100원을 기록 중이다. 조이시티 도 250원(1.59%) 오른 1만5950원, 위메이드맥스 는 650원(2.58%) 오른 2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 인터넷 게임 대장주 NC 는 6000원(4.12%) 오른 1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웹보드규제, 게임중독예방규제, 모바일게임 셧다운제 등 다양한 규제 이슈가 인터넷·게임주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쳤다"면서도 "대부분 규제안들은 현실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많고 업체들의 펀더멘털도 견고하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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