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올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싸이 효과와 한류 열풍 속 주가가 무한정으로 치솟을 것 같던 엔터주들은 에스엠의 실적 쇼크 이후 엔터테인먼트 산업 매출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 주가가 추락하기도 했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긴 했지만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가가 연초대비 올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연예인 주식부자는 누구일까. 연예인 대표 주식부자 박진영, 양현석, 이수만, 배용준 중 연초대비 지난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주식가치가 가장 많이 뛴 연예인은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54,800전일대비900등락률+1.67%거래량33,087전일가53,9002026.04.24 13:46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클릭 e종목]"YG엔터, 소속 아티스트 전원 활동에도 목표가↓"close
최대주주는 총 356만9554주를 보유했다. 연초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3만6400원이었고 당시 양현석 씨가 보유한 주식가치는 1299억3176만원이었다. 지난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1200원에 마감했고 주식가치 역시 2184억5670만원으로 불었다. 지난 10월 10만원을 찍었던 것에 비하면 주가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885억2493만원의 차익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