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0302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1,700전일대비300등락률-0.48%거래량375,729전일가62,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close
는 여수엑스포 종합상황실과 서비스데스크를 운영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계열회사인 금호렌트카는 의전용 차량 10대를 지원하며 KT의 봉사단체인 IT 서포터즈들은 국제미디어센터, 국제관, 종합민원실 등에 배치돼 여수엑스포 운영 지원은 물론 올레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KT 관계자는 "국제미디어센터에 전화, 인터넷, 방송선로 등을 약 400회선 준비했다"며 "10만명이 동시에 운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트래픽 과부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타 통신사와 함께 공동으로 3G 및 LTE 기지국을 증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여수엑스포 마케팅 포인트는 LTE다. 이상철 부회장은 여수엑스포 현장 준비 직원을 상대로 최근 "수백만명의 관람객이 올 것에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유플러스 LTE에서 제공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TE 스마트폰으로 사랑을 전하는 프로포즈 행사도 실시한다. 또 LTE 전용 서비스인 'U+ HDTV 개인방송' 서비스를 공개하는 한편 행사장 내 매장에서 줄서지 않고도 LTE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지원한다. 여수의 특산물을 살 수 있는 전자지갑(모바일 월렛) 서비스도 제공된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세계적인 행사인 여수엑스포는 대한민국의 선진 ICT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찬스"라며 "통신 3사는 저마다 특화된 기획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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