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하락세를 뒤엎고 오후 들어 상승 반전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했다.
코스피지수는 5일 오후 2시25분 전일대비 7.15포인트(0.35%) 상승한 2025.76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뉴욕증시가 스페인 국채 발행 부진과 미국 경기지표 부진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투심이 위축됐다. 여기에 외국인이 사흘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선 것도 약세를 부추기면서 장 한 때 20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기관도 이 같은 흐름에 합류하면서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현대차
현대차
005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기아
기아
000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0123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22,5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4.52%
거래량
436,579
전일가
442,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등 자동차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KB금융
KB금융
1055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7,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8%
거래량
1,072,760
전일가
158,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은 이틀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포스코와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0095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76,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3.25%
거래량
267,625
전일가
461,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LG화학
LG화학
0519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91,5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09,047
전일가
391,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 양상을 나타내는 가운데 은행(-1.78%), 증권(-1.72%) 등이 내림폭이 크다. 운송장비(2.66%), 제조업(0.68%) 등은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312개가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 488개가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80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