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초 하한가인 7만2300원까지 밀렸던 안철수연구소는 개장후 30분이 지나며 바닥 탈출을 시도했다. 이후 40분 무렵부터 낙폭을 급격히 줄이더니 45분 무렵 전날보다 7.53% 오른 9만1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결국 종가는 하한가를 코앞에 둔 7만2400원(-14.82%)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32.2%를 기록중이다. 중구가 34.8%로 가장 높았고 서초구 34.6%, 종로구 34.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송파구(32.9%), 강남구(33.0%) 등 강남3구는 평균투표율을 넘겼다.
이는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구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9.9%보다 7.7%포인트 낮고 지난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1.3%보다는 0.9%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와 지난 4ㆍ27 재보선 분당을 선거구의 최종 투표율은 각각 53.9%, 49.1%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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