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역시 "일본 수출물량 감소로 철강유통가격 상승 효과가 예상된다"며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을 주목하라고 평가했다.
삼성증권은 "동북부 해안가에 위치한 4대 고로 제철소들(신일본제철, 스미토모금속, JFE스틸 등)의 가동이 중단됐다"며 "일본 내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고 향후 재해 복구 수요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 철강재 수입 비중이 높은 산업의 경우 향후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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