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수산株, 피시플레이션 기대감..이틀째 강세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수산주가 수산물 가격 급등을 뜻하는 피시플레이션(Fisheries+Inflation)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승 중이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동원수산 은 전일대비 1010원(10.37%)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에스지 역시 355원(11.68%)오른 3480원을 기록 중이고 사조산업 , 사조대림 등도 소폭 상승 중이다.

전날 오경택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반면 규제 강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선박 수가 대폭 감소하며 어가가 급등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료가격 인상에 따라 양식을 통한 공급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피시플레이션 시대의 도래가 불가피하다"고 밝힌바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