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으로 ‘CEO 사회적기업 릴레이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20만포기의 ‘행복김치’와 연탄 100만장을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또 그룹포탈 사이트의 기부코너를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방학중 결식아동의 급식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사회적기업은 SK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행복'에 대한 철학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행복나눔 계절은 SK임직원과 조직의 행복을 사회와 나누는 활동”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SK 관계사의 각 봉사팀에 소속된 CEO와 임직원 2만6천여명은 연말까지 독거노인 식사지원, 서울역 무료급식, 저소득층 주거개선 등 각 관계사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오용 SK㈜ 브랜드관리실장은 “매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진행되어 온 SK의 사회공헌활동이 올해는 사회적기업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다”며 “SK는 앞으로도 사회구성원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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