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기지국 장애 발생은 충천권과 수도권에 집중됐다. 충청권은 총 96개소, 수도권은 총 58개소로 집계됐다. 이 외 강원권은 3개소, 전라권은 2개소에 그쳤다.
이 외 흑산도와 가거도에서 KT 무선 안테나 장애로 지난 1일 밤 11시 25분부터 통신 두절 사태가 있었다. 안테나 교체가 완료된 금일 오전 6시부터 정상적인 통신이 가능했다. 충남 서산지역에서는 한전 정전으로 인해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2309 세대가 금일 오전 5시부터 장애를 겪었다. SK브로드밴드는 긴급 복구에 나서 오전 10시부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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