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 루머에 지주·케미칼·쇼핑 신저가
다음달초 모라토리엄 선언할 것이라는 루머 나와
롯데그룹 "유동성 관련 루머는 사실 무근"
롯데그룹주가 나란히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룹에 유동성 위기가 있다는 소문이 돌자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지주
롯데지주
0049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8,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5%
거래량
170,274
전일가
28,7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종합)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롯데지주 "수익성 중심 경영"
close
는 18일 오후 2시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5%(1550원) 내린 2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저가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0111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9,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7%
거래량
120,066
전일가
89,3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close
(-7.77%)과
롯데쇼핑
롯데쇼핑
0235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17,9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00%
거래량
102,397
전일가
120,3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호황인가요? 불황인가요? 비싸도 줄서고 싸도 줄선다"주식 대박 난 상위 1%만 웃네"…'3억 플렉스' 또는 '10원 전쟁', 중간이 사라졌다[K자형 소비시대]①롯데온, 계열사 혜택 모은 '엘타운 슈퍼 위크'…최대 20% 할인쿠폰
close
(-6.28%) 등 다른 롯데그룹 계열사 종목도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코스피가 전반적으로 반등 분위기임을 감안하면 유독 롯데그룹주만 거꾸로 가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는 유동성 위기를 겪는 롯데그룹이 다음 달 초 채무불이행(모라토리엄)을 선언할 것이라는 내용이 떠돌고 있다. 롯데그룹의 차입금이 39조원이지만, 올해 그룹 전체 예상 당기순이익이 1조원에 불과하면서 그룹 전체로 유동성 위기가 촉발된다는 내용이다.
한편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은 이날 각각 공시를 통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