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정부는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한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백신 개발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발언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달 2만원 안팎에 거래되던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일부터 7일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연일 장 중 신고가를 경신했고, 전날 6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정부의 전폭으로 지원을 받으며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성공, 지난해 12월 40만원 가까이(39만6241만원) 올랐다 올해 들어 내리막을 걸으며 지난 4일 장중 24만4000원까지 떨어졌다.
한편, 코스피 시장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395,000전일대비58,000등락률+4.34%거래량50,454전일가1,337,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애타는 삼성바이오로직스…3자면담 공전 지속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close
가 연일 급등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사의 코로나 백신을 위탁 생산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7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날 52주 신고가인 90만5000원을 찍었다. 이 기간 주가는 17% 넘게 올랐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 화이자 백신 생산설에 "아니다"라고 일축했지만, 이날 모더나 백신은 "현재 확정된 바 없어 확인이 불가하다"고 공시하며 가능성을 남겨놨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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