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72.18 마감...사상 최고치 또 경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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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18일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들의 나홀로 순매수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종가기준으로 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포인트(0.06%) 오른 2772.18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2%) 오른 2770.95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장중에는 2782.15를 기록하며 장중 역대 최대치인 2782.79에 근접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90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42억원, 152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0.41%), SK하이닉스 (-0.84%), LG화학 (-1.93%), 삼성바이오로직스 (-0.25%) 등이 내렸다. 반면 셀트리온 (1.28%), 삼성SDI (0.18%) 등이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0포인트(0.34%) 오른 947.24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6억원, 40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693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2.58%), 셀트리온제약 (3.63%) 등을 제외한 대다수 종목이 내렸다. 특히 알테오젠 (-2.51%), (-2.50%) 등은 2%대 하락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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