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사상 최고가 경신...2617.76 마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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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17포인트(0.58%) 상승한 2617.76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경신 기록이다. 이날 한때 코스피는 장중 2628.52까지 오르면서 2018년 1월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를 약 2년10개월 만에 돌파했다.

코스피는 전날에도 2602.59로 마무리하며 2년10개월 만에 종가 기준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은 2019년 1월29일 의 2598.19였다.


매매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726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940억원, 22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0.30%), LG화학 (6.82%), 현대차 (1.12%) 등이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 (-1.40%), 삼성바이오로직스 (-0.2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9포인트(-0.14%) 내린 872.10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36포인트(0.38%) 오른 876.65로 출발한 이후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863억원, 54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84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에서는 (-0.10%), HLB (-2.37%) 등이 내렸다. 반면 셀트리온제약 (1.18%), 카카오게임즈 (0.10%) 등은 올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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