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최악 지났다"…코스피, 1846.41로 상승 출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 13분 코스피는 전 장보다 0.77%(!4.11포인트) 오른 1839.87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1.13%(20.65포인트)오른 1846.41로 장을 시작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460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90억원, 95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45%), 철강금속(2.07%), 종이목재(1.58%), 통신업(1.49%)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 가 전 장보다 0.72% 오른 4만86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8만1900원), 셀트리온 (1.62%), 네이버(0.90%), LG화학 (2.54%), 현대차(0.51%)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지수는 실적 시즌을 앞두고 매물이 출회됐다”며 “다만 뉴욕주 주지사가 코로나 최악은 지났으며 경제 재개 관련 발표를 할 것이란 언급에 낙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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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1.51%(9.01포인트)오른 605.7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1.41%(8.43포인트)오른 605.14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1억원, 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 홀로 106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코스닥시장 상위 업종으로는 오락·문화(2.63%), 컴퓨터서비스(1.56%), 소프트웨어(2.15%), IT소프트웨어서비스(1.82%)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상위종목 중에선 가 전 장보다 0.86% 오른 8만2200원에 거래 됐다. HLB (0.93%), 셀트리온제약 (0.78%), 펄어비스 (2.48%), 씨젠 (1.81%)도 상승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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