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와 중국의 게임 판호 발급 업무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임주'가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우선
NCNC03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61,500전일대비6,000등락률-2.24%거래량100,104전일가267,5002026.05.06 15:30 기준관련기사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close
는 '리니지 리마스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PC 리니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난해 11월29일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지난해 12월2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테스트 서버를 운영한 뒤 이번 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정식으로 출시된다. 이번 게임에는 자동사냥, 신규클래스 '검사', 서버끼리 집단전투가 가능한 '월드 공성전' 등이 도입됐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리지니M 출시 이후 연매출액 1400억원대로 감소했던 PC 리니지 매출액은 올해 186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몸값도 재평가 돼 목표주가가 63만원으로 올랐다.
컴투스컴투스07834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32,750전일대비1,150등락률-3.39%거래량98,994전일가33,9002026.05.06 15:30 기준관련기사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close
는 '스카이랜더스:링오브히어로즈'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카이랜더스:링오브히어로즈는 지난해 12월부터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소프트론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중순 업데이트 통해 고가의 패키지 아이템이 추가되며 매출 순위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기준 글로벌 매출 순위는 호주 327위, 뉴질랜드 385위, 캐나다 431위 등이지만 성공 판단은 이번 달 말에서 다음 달 초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는 게 증권가의 해석이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컴투스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97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