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중국 정부가 9개월만에 자국내 게임에 대한 판매허가 승인을 재개하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광전총국은 지난해 12월29일 자국내 80개 게임에 대한 내자 판호 발급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의 신규 게임 판호 발급은 지난해 3월 판호 규제를 강화하며 발급을 전면 중단한지 약 9개월만이다. 이날 승인한 80개는 과거 매달 700~800개의 판호 발급을 승인하던 것과 비교해 약 10% 수준이다.한국산 게임은 2017년 상반기 한한령으로 중국 진출이 차단된 이후 판호 발급이 여전히 중지된 상태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급받아야 하는 허가권으로 자국내 게임을 대상으로 하는 내자 판호와 외국 게임을 대상으로 하는 외자 판호로 분류된다. 외자 판호 발급은 중국시장에 진출해야 하는 글로벌 게임업체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내자 판호의 발급이 재개되면서 외자 판호의 발급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경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게임사들은 이번에 승인된 판호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막혀있던 판호 발급이 시작된 만큼 한국산 게임의 판호도 내자로 분류된 것부터 외자 순으로 곧 허가가 재개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게임사 가운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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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호 발급에 있어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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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각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미르'와 '뮤'가 내자 판호로 분류돼 있어 시기상 판호 발급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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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판호 발급 기대감에 저작권 소송 승소 소식까지 더해지며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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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거래일 대비 17.92%(4650원) 상승하며 3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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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폭(0.7%) 올랐다. 김 연구원은 "늦어도 2분기부터는 외자 판호도 발급될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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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향후 게임주 투자에 있어 중국시장에서 고려해야 할 키워드로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모바일'이 꼽힌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시장 성공 잠재력 측면에서는 중국시장의 인기 장르인 PC MMORPG IP 기반 모바일 MMORPG 블록버스터 신작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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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잠재적인 중국시장 모멘텀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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