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기관 '팔자'에 1% 넘게 하락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1% 넘게 내렸다.

5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33포인트(1.06%) 내린 774.12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개장 뒤 한 시간 반 동안 하락세를 보이다 오전 10시31분께 상승 반전한 뒤 보합세를 보이다 오전 11시29분께 하락 반전했다. 폐장을 20여 분 앞둔 오후 3시8분께 낙폭은 1%를 넘어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3억원, 2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670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타서비스(-6.95%), 유통(-3.14%), 오락·문화(-2.13%), 제약(-1.84%), 화학(-1.13%) 등이 내렸고 음식료·담배(5.57%), 섬유·의류(2.92%), 컴퓨터서비스(1.48%), 출판·매체복제(1.41%), 금속(1.24%)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신라젠 이 16.82% 하락한 가운데 티슈진(Reg.S)(-8.95%), 파라다이스 (-7.75%), 헬릭스미스 (-7.17%), 셀트리온제약 (-6.75%), (-6.11%) 등의 낙폭이 컸다. (1.74%), 메디톡스 (0.74%), 코미팜 (0.38%) 등은 올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6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671종목이 오른 반면 485종목은 내렸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고 87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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