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다시 한 번 연고가…700 '눈앞'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썼다.

27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36포인트(1.38%) 오른 689.9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개장부터 폐장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전 11시24분께부터 1% 넘는 상승 폭을 기록한 뒤 오후 12시44분께부터 1%대를 꾸준히 유지했다. 기관이 71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5억원, 1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출판·매체복제(-2.98%), 방송서비스(-0.24%), 운송장비·부품(-0.06%), 섬유·의류(-0.01%)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탔다. 음식료·담배(2.70%), 금속(1.80%), 제약(1.79%), 반도체(1.64%), 비금속(1.64%), IT부품(1.58%), 기타 제조(1.56%)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헬릭스미스 (16.04%)와 (6.37%)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바이로메드는 전 거래일 시총 순위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랐다. 신라젠 (1.94%), 포스코퓨처엠 (1.93%), 파라다이스 (1.81%), 셀트리온 (1.69%)이 1.5% 넘게 상승했다. (-4.23%), 펄어비스 (-2.40%)는 2% 넘게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2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783종목이 오른 반면 348종목은 내렸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으며 105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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