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관은 대기업 그룹관(CJ, 포스코, GS 등) 대기업협력사관(현대기아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등), 이공계인재관, 우수기업관(유망 중견·중소기업) 등으로 구성된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마케팅, 인사·재무·회계, 해외영업 등 부문으로 채용설명회, 현장 채용상담 등을 진행한다.포스코는 포스코건설, 포스코대우, 포스코에너지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기술, 생산직 등 인력을 채용하며, GS그룹은 GS글로벌, GS E&R, GS칼텍스, GS SHOP 등 7개사가 발전소 엔지니어, 건축시공, MD, 건축시공 등 인력을 모집한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협력사 등 55개사가 참여하는 대기업 협력사관에서는 경영지원, 설계, 기술연구개발, 해외영업, 생산?공정관리 등 4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졸은 물론 고졸예정인 청년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직종이 포함돼 있다.
이공계 인재관에서는 HS하이테크, 오스템임플란트 등 28개사가 참여해 연구개발(R&D) 등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우수기업관에서는 우수 중견·중소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소프트웨어개발·무역·마케팅 등 전 직종에게 청년 우수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일자리 정책의 주요 일자리정보를 제공하는 청년고용정책홍보관이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취업성공패키지,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2+1) 등 주요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취업준비를 하는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일자리매칭 컨설팅, 이력서·자소서 클리닉, 이미지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청년에게 힘이 되는 국회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별 모집직종, 자격요건, 근로조건 등 보다 자세한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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