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주, 실적 개선 전망에 '무더기 신고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10일 보험주들이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무더기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생명 은 전 거래일 대비 4.10% 오른 12만7000원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생명 (3.31%), 한화손해보험 (3.41%), 현대해상 (2.27%), (1.95%) 등도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 보험업종지수 또한 2.52% 상승하고 있다.

보험업종은 올해 금리 상승 기조와 더불어 보험이익 개선이 예상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손해보험업종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이 동반되며 매우 우수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생명보험업종도 사차 및 비차마진이 정상화되며 보험이익의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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