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가 있었던 22일 통신사들의 주가는 불확실성 해소로 오히려 상승했다. 안 연구원은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우려했던 기본료 폐지안이 제외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가 교체되는 5년마다 통신비 인하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현상은 국내 통신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안 연구원은 "통신비가 인하되면 3분기 이후 실적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유지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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