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7거래일만의 코스피 하락과 함께 코스닥도 동반 하락했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3포인트(-0.47%) 내린 642.98에 장을 마쳤다지수 하락은 외국인과 기관이 부추겼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 38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4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SK머티리얼즈(4.57%)를 제외하고는 내렸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068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76,2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62%
거래량
700,455
전일가
177,30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사자'에 2650선 회복[클릭 e종목]"셀트리온, 신약 짐펜트라 높은 수익성→실적성장 기대"셀트리온 안과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국내 승인
close
(-0.21%),
카카오
카카오
0357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3,3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80%
거래량
1,934,072
전일가
43,65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출근시간에 카톡 54분간 장애"…카카오 시정조치(종합)"카카오톡 장애 반복 없게 하라"…정부, 카카오에 시정 요구카카오엔터 "'n분 무제한 웹툰'으로 북미 공략…연 1000억 벌겠다"
close
(-0.50%), CJ E&M (-1.67%),
메디톡스
메디톡스
0869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30,6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0,617
전일가
130,60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메디톡스, 지난해 매출 2211억…"역대 최대 매출 경신"메디톡스 차세대 톡신, FDA 허가 심사 거절톡신 3총사, 세계 최대시장 美 공략 본격화
close
(-0.16%), 로엔 (-1.42%),
코미팜
코미팜
0419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11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23,364
전일가
4,115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코미팜, 49억 규모 정부조달물자 공급 계약 체결코미팜, 49억원 규모 동물용 백신 정부조달 계약
close
(-0.54%),
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
05619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7,8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8%
거래량
140,433
전일가
27,90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국민연금이 선정한 가치형 운용사들‥어떤 종목 매수했나배터리 기업, 설비투자 100조…30조는 韓 돌아온다에스에프에이, 1분기 수주 5803억 달성…전년대비 124%↑
close
(-1.48%),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08499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015
전일대비
55
등락률
-1.35%
거래량
22,160
전일가
4,07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1.55%),
컴투스
컴투스
07834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0,2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78%
거래량
166,212
전일가
41,35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클릭 e종목]"컴투스, 1분기 영업적자 불가피…목표가↓"컴투스, 자회사 올엠 흡수합병…"플랫폼 등 게임 역량 확대 예상"
close
(-0.26%)는 내렸다.업종별로는 반도체(0.98%), IT H/W(0.54%), 건설(0.52%), 정보기기(0.48%), IT부품(0.39%), 의료ㆍ정밀기기(0.09%) 만이 올랐고 대부분이 하락했다. 특히 통신서비스가 3%대 하락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통신방송서비스, 오락문화, 기타 제조, 출판ㆍ매체복제,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금속, 음식료ㆍ담배, 금융 등은 전 거래일에 비해 1%대 내림세를 보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