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텟, 현대상선, 세하, 동부제철 관리종목 해제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를 확정하고 대우조선해양 등을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사업보고서 제출이 마감됨에 따른 조치다.

넥솔론은 자본금 전액잠식이 상장폐지 사유다.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예고된 코리아퍼시픽 01호, 02호, 03 및 04호선박투자회사 4사는 오는 10일까지 이의신청서 제출시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확정한다. 자본금 50% 이상 잠식 사유로 가구, 대성산업 , STX , 주성코퍼레이션 를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했다. 한화오션 은 감사의견 한정 사유로 지정했다. KGP의 경우 자본금 50% 이상 잠식 및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한정이 동시 발생했다.

자본금 50% 이상 잠식 해소로 , HMM , 한국제지 , KG스틸 4사를 관리종목지정 해제했다.

진흥기업 , STX , HD현대마린엔진 은 자본전액잠식 사유 해소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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