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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close
이 지난 9일 3% 가까이 빠진데 이어 이날 1% 추가 하락 중이고 사드 보복 이슈로 주가 급락이 도드라졌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엔터, 에프엔씨엔터 등 엔터주들도 연일 하락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북핵 실험은 사드 배치 이슈로 인한 지난 두 달간의 주가 급락 충격을 딛고, 높아진 가격매력을 발판 삼아 다시 날아오르려는 중국 소비주의 발목을 잡고 있다. 최근 수출주와 글로벌 경기민감주 업황,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돌발 악재들이 나타나면서 그동안 상승에서 소외됐던 중국 소비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었지만, 북핵 실험이 다시 사드 배치 이슈를 떠올리게 하며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사드 배치 이슈로 인한 충격에서 빠져나오려는 중국 소비주가 이번엔 북핵 실험으로 또 다시 깊은 충격에 빠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북핵실험이 지정학적 리스크로서 국내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겠지만, 중국과의 사드 배치 갈등이 있어 중국 소비주들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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