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건 연구원은 "여러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취득을 통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삼성그룹의 최근 행보의 일환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지배구조 변화의 트리거가 아닌 여러 필요 조건 중 하나일 뿐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금융계열사 지분 취득이 금융계열사간 시너지 확보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삼성생명의 계열사 투자한도를 감안할 때 추가적인 금융계열사 지분 매입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그는 "복잡한 지배구조와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19,500전일대비5,000등락률-2.23%거래량19,626,666전일가224,5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close
지배권 확보의 필요성, 중간금융지주회사법 및 보유지분 시가평가 문제, 보험지주회사의 자회사가 제조업을 지배할 수 없다는 조항 해석 문제, 삼성생명의 분할에 따른 지급여력 확보 문제, IFRS4 및 신지급여력제도 기준 확정시 지급여력의 변동 가능성 등 향후 해결하고 확정돼야 할 문제가 산적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조급한 기대보다는 생명보험업 가치에 더 집중하고 중기적으로 변화 요인을 체크하는 것이 현실적인 투자 아이디어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