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30'오후 들어 상승세…'그리스·중국' 위기감 해소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13일 첫 선을 보인 KTOP30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1시47분 현재 KTOP30은 전장대비 45.26포인트(0.76%) 오른 6011.1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KTOP30의 시초가는 5960.66으로 출발했다.이날 오후 들어 그리스ㆍ독일ㆍ프랑스 정상들이 그리스 구제 금융과 관련한 타협안을 도출하는데 성공하자 KTOP30에 포함된 종목의 주가가 반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중국 증시가 다시 강세장으로 돌아서 상하이종합지수가 4000선 돌파를 앞두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KTOP30에는 시장 전체의 업종별 비중을 반영해 에너지 1개, 소재 4개, 산업재 5개, 자유소비재 5개, 필수소비재 2개, 금융 4개, 정보기술(IT) 7개, 통신서비스 1개, 건강관리 1개가 최종 포함됐다. 주요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NAVER , 셀트리온 등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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