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글로벌 주요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코스피도 장초반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25포인트(0.36%) 오른 2049.13을 기록 중이다. 이날 2053.98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2050선 전후로 장초반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금리인상 불확실성 해소와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5132.95(1.34%↑)에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 S&P500지수도 각각 1.00%, 0.99% 상승 마감했다. 그리스 이슈에도 불구 유럽시장 역시 이에 연동해 상승하며 영국 0.41%, 독일 1.1%, 프랑스 0.27%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5거래일 내내 순매도를 기록하며 유가증권시장에서 6700억원 어치를 내다 판 외국인은 이번주 들어서도 전날까지 6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도 장초반 37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88억원 순매수, 기관은 140억원 순매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