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기관 동반 매수에 700선 회복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 입어 700선을 회복했다.

4일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7.59포인트(1.09%) 오른 704.56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6355만주(이하 잠정치), 거래대금은 4조2693억원으로 집계됐다.이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4억원, 500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772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프로그램으로는 60억원의 매도물량이 출회됐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5.52%), 금융(2.32%), 오락문화(2.18%), 기계장비(2.11%), 정보기기(1.97%), 일반전기전자(1.79%) 등이 상승 마감했다. 섬유의류(-7.21%), 통신서비스(-1.26%), 비금속(-0.59%), 운송장비부품(-0.52%), 금속(-0.43%), 소프트웨어(-0.31%)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헬릭스미스 (14.98%), (5.84%), 리더스코스메틱 (5.58%), 파라다이스 (4.46%), 메디톡스 (4.27%), 셀트리온 (4.13%) 등이 올랐다. 코미팜 (-8.30%), CJ ENM (-2.76%), (-2.56%), (-0.69%) 등은 내렸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19종목 상한가 포함 547종목이 강세를, 9종목 하한가 포함 443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67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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