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S&T중공업 재무담당 이사는 "S&T중공업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조정에 따라 올해 전체로 매출액 530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산·차량부문 신제품 양산과 중고기계 유통사업 등이 실적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 이사는 "오는 9월 국내 최대 규모 중고기계 종합전시장을 공식 오픈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중국, 미국, 독일 중고기계 단지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고기계 유통사업의 매출 전망치는 2015년 150억원, 2016년 300억원, 2017년 500억원 수준이다. 플랜트 설비업체인
SNT에너지SNT에너지1008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6,200전일대비2,300등락률-3.93%거래량340,385전일가58,5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close
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9.1% 급증한 89억원, 당기순이익은 155.4% 증가한 71억원을 달성했다. 정운식 S&TC 상무는 "전략적 선별수주와 철저한 원가관리로 2015년 별도기준 매출액 2450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상무는 "영업환경 악화에도 화공사업에서 1분기 420억원 상당의 신규 수주를 달성한 점은 고무적"이라며 "2분기 동안 중동·동남아 등에서 350억원 상당의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