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178조원…사상최고치 기록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코스닥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수도 7년 3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는 7일 코스닥 시가총액이 178조원을 기록해 전일에 이어 사상최고치를 다시 썼다고 밝혔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9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0.3%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 사상최대치다.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68p 오른 666.83p를 기록해 연중 최고치는 물론 7년 3개월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날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셀트리온 (3948억원), 코리아나 (1266억원), 리더스코스메틱 (663억원), 파라다이스 (642억원), 웹젠 (574억원)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제약(+2.77%) 업종이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비금속(+2.61%), 정보기기(+2.40%) 등이 뒤를 이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