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용인시가 지난 2010년 6월 이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시작했다. 그러다 지난해 3월 가구 계획을 3800가구에서 5100가구로 확대 승인하며 본격적으로 탄력이 붙었다. 지난 9월 1블록에 아파트 260가구와 오피스텔 403실이 분양된 데 이어 내년 초 2블록과 4블록에 각각 주상복합 976가구, 56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상반기 중 사업승인 등 관련 인허가를 거쳐 분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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