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힘입어 장중 연고점을 돌파하며 58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18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7포인트(0.46%) 오른 577.65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8분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2.91포인트(0.51%) 오른 577.89을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 기록한 장중 연고점 575.82를 넘어섰다. 개인이 65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억원, 2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디지털컨텐츠(1.54%), IT부품(1.42%), 유통(1.22%) 등이 1% 이상 오르고 있는 반면 금융(-1.54%), 종이·목재(-1.16%)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