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분기 출시된 위메이드의 ‘이카루스’ 흥행이 고무적이라고 평했다. 13일 기준 PC방 점유율은 3.93%로 2.89%를 기록중인 ‘블레이드앤소울(블소)’을 넘어서며 국네 최고 MMORPG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월 기준 매출 50억원 이상의 기여도 가능해보여 2분기 이후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2분기 모바일게임 기대작들이 대거 출시되며 실적개선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엔씨소프트에 대해서는 블소 일본, 길드워2 중국, 와일드스타 북미 등 이어지는 풍부한 이벤트들과 이로 인한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유효하며 실적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로는 28만원을 제시했다. 황 연구원은 “최선호주의 비중확대를 추천하며, 모바일게임주는 하반기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보유한 위메이드를 탑픽으로, 게임 성과별로 비중조절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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