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2.11% 오른 1623.20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지수 중 증권업종 지수의 상승률이 가장 높다.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5 15:30 기준close
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에도 4.48% 오른 7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협증권이 우리투자증권과 합병됐을 때 자기자본 4조3492억원의 업계 1위 증권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바뀐 NCR 산출 방식을 적용하면 대우증권의 NCR은 1224%에 이르며 우리투자증권(989%), 삼성증권(845%), 한국투자증권(809%) 등의 NCR이 대폭 상승한다. 이들 증권사는 추가 자본조달 없이도 위험액을 지금보다 50% 이상 늘릴 수 있어 IB 사업부문에서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NCR 규제 완화에 따라 대우증권부터 현대증권까지 6 대형 증권사의 기업금융 부문 실적 개선이 확연할 것"이라며 "외국계 증권지점과 중소형사들은 2년 내 증자 혹은 사업 범위 축소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소형 증권주들도 상승세다. 교보증권은 전날보다 2.70% 상승한 609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부국증권도 4.33%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