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째 강세…490선 '재탈환'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코스닥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490선 위로 올라섰다.

23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대비 2.32(0.48%) 오른 490.77에 거래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6억원, 기관이 10억원을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이 홀로 46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닷새만에 '팔자'전환했고 개인은 3거래일만에 매수우위로 전환했다. 기관은 엿새째 순매도세다.

개별종목별로는 에너지솔루션이 전일대비 55원(4.18%) 오른 1370원에 거래 중이다. 영화 변호인 흥행소식에 제작사인 월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인 소리바다가 전일대비 265원(9.08%) 오른 3185원이다.

시가총액상위주 가운데는 (3.16%), 셀트리온 (1.6%), 파라다이스 (1.35%), 동서 (0.89%), 카카오 (0.34%)등이 강세다. 반면 (-1.27%), CJ ENM (-1.22%), (-0.23%)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2.22%), 디지털콘텐츠(1.27%), 오락문화(1.17%), 비금속(1.08%)등이 오르고 있다. 통신장비(-0.32%), 소프트웨어(-0.32%), 금융(-0.25%)등은 하락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2개 종목 상한가 포함 570개 종목이 오름세다. 하한가 없이 343개 종목은 약세다. 81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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