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화장품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0904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43,900전일대비11,700등락률+8.85%거래량669,397전일가132,2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close
부산지점 영업팀장의 대리점 포기를 종용하는 욕설과 폭언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아모레퍼시픽의 '갑(甲)질'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갑을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편의점, 홈쇼핑 등 다른 업종에서도 파문 확산 여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학영 의원(민주당)은 13일 아모레퍼시픽 피해특약점(대리점)협의회로부터 전달받은 음성파일 내용의 일부를 녹취록 형태로 공개하면서 아모레퍼시픽의 영업팀장이 대리점주에게 운영권을 포기하라며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녹취록 공개로 파문이 확산되자 아모레퍼시픽 측에서는 "그동안 위법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관계를 제대로 파악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신중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태는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15일 정무위 국감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