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동통신사들의 속도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아울러 주가 역시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지난달 27일 LTE-A 서비스를 선보인 SK텔레콤 주가는 20만4000원에서 5일 종가 기존 21만6500원으로 6% 가량 오른 상황입니다. 신규 서비스 개시로 인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같은 기간 KT는 3만5600원에서 3만6200원으로 1% 가량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KT가 오는 8월 LTE-A 서비스 상용화로 주가흐름을 반전 시킬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 기사는 7월 8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도엽 기자 kdy@ 이영혁 기자 coral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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