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식음료 시장의 '프리미엄' 열풍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고급화, 세분화 되면서 프리미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고품질 원료와 특화된 제조 공정으로 차별화된 품격을 갖춘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도 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일홀딩스매일홀딩스00599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11,140전일대비30등락률-0.27%거래량2,207전일가11,17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알고 보니 아버지가…태권도金 박태준 선수에 매일유업이 후원 나선 사연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close
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는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원두와 로스팅, 정교한 테스팅 기법의 전문화를 강조하며 컵 커피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커피 전문 브랜드로서의 리더십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출시한 프리미엄 병 커피 '바리스타 시그니처' 2종(라떼프레소, 마끼아또 스위트)은 전문 바리스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1% 고산지 귀한 프리미엄 원두인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Strictly Hard Bean)' 블렌딩과 풀-시티 로스팅을 통해 원두 특유의 진한 풍미와 묵직한 질감을 그대로 살리고, 전문 바리스타의 커핑테스트를 통해 커피 맛을 결정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차별적인 세련미를 살린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원유가 생산되는 상하목장부터 우유를 생산하는 제조시설인 상하공장에 이르기까지 깐깐하게 관리돼 유기농 인증 마크를 받은 제품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유기 낙농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전라북도 고창에서 유기농 목초를 먹고 자란 젖소들의 원유로 생산된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3년 이상 휴지기를 거치며 인위적인 화학 성분을 완전히 빼낸 유기농 초지를 조성했다. 또한 젖소의 먹이와 사육환경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 전담 수의사의 철저한 건강관리를 받으며 자란 젖소를 통해 생산된 유기농 우유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100억원의 설비투자로 설립된 상하공장은 국내 최초로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균과 미생물을 99.9% 이상 걸러낼 수 있는 마이크로 필터레이션 공법 및 유기농 우유 전문 설비를 구축해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림부)로부터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업소로 지정된 곳이다. 상하목장은 이러한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친환경 유제품 시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로부터 '2012 유기가공식품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