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저금리 기록도 조만간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3%로 하향 조정하며 채권 금리가 10bp안팎으로 급락했기 때문이다. 지표금리인 10년물은 2.73%로 마감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2.75%)를 밑돌았다. 내달 회사채 발행을 앞둔 삼성에버랜드, KT 등에 유리한 상황이다. 특히
KTKT0302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1,700전일대비300등락률-0.48%거래량375,729전일가62,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close
는 최고 신용등급인 'AAA'이고, 삼성에버랜드(AA+) 역시 AAA급으로 취급되는 초우량 기업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발행사에게 최저금리는 자금 조달비용을 낮춘다는 의미도 있지만 최근 들어선 일종의 자존심 대결처럼 되고 있다"며 "다만 금리 낮추기에만 몰두하다가 미매각이 발생하는 일은 피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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