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vs기관..코스피 보합권 '혼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피가 오후 들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며 1990선 전후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의 '팔자'세와 기관의 '사자'세가 팽팽히 대치하는 모습이다.

10일 오후 1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68포인트(0.19%) 오른 1991.53을 기록 중이다.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 116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은 127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삼성전자 (-0.95%)를 포함해 한국전력 (-0.15%), 기아 (-1.85%), 현대차 (-1.64%)등은 내림세다. SK이노베이션 (3.66%), 현대모비스 (1.92%), 삼성생명 (1.88%)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4.19%), 섬유의복(1.58%), 은행(1.66%), 금융업(1.31%)등이 오름세인 반면 전기전자(=0.61%), 제조업(-0.28%), 유통업(-0.13%)등은 하락세다.

이날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12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451종목이 오름세를, 하한가 없이 331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87종목은 보합.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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