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9월 결산법인, 영업익 큰폭 감소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9월 결산법인의 영업이익이 지난 연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9월 결산법인 사업연도 2011년(2011년 10월1일~2012년 9월30일) 결산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9월 결산법인 금비 , , 방림 , 신영와코루 등 4개사 별도기준 총 영업이익은 160억8200만원으로 전년대비 39.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액 역시 5573억1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4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76억2800억원으로 4.55% 감소했다.

금비는 영업이익이 5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7.02%나 감소했으며, 대한은박지는 영업익 적자전환했다.

코스닥시장 9월 결산법인 가운데 소프트센 는 매출액 104억4300만원으로 전년대비 83.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억8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이씨디 는 매출액 812억3700만원, 영업익 131억51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3.25%, 60.35% 감소했다. 중앙에너비스 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051억9800만원, 27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13%, 28.35% 줄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