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종목들이 주가 상승 모멘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들 종목들은 내년 1·4분기에는 상승 모멘텀의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분기 어닝 쇼크로 주가가 곤두박질쳤던
에스엠에스엠04151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93,350전일대비650등락률+0.70%거래량53,647전일가92,7002026.04.24 14:08 기준관련기사"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close
은 소속 걸그룹인 '소녀시대'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녀시대는 오는 1월1일 컴백을 앞두고 있어 에스엠의 구원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에스엠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44%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 21일 소녀시대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2% 넘게 상승해 소녀시대의 명성을 재확인시켜줬다. 소녀시대는 새해 첫날 정규 4집 앨범을 출시하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소녀시대의 새 앨범은 1년여만이라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이를 반영하듯 21일 선공개한 노래 '댄싱퀸'은 공개되자마자 단숨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주가는 최근 실적 가시성 우려 및 엔터주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약세를 보였다"면서 "2013년 음원가격 인상, 타국가 진출 본격화, SM C&C를 통한 시너지 기대 등 기업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4분기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는 내년 초부터는 점진적인 주가 우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