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없애고 내리막길 자동충전…전기자전거, 진기명기 자랑 -만도 LS네트웍스 등 첨단제품 -디자인 차별화, 유통망 강화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전기자전거 업체간의 싸움이 2라운드에 들어섰다. 대기업들은 디자인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는가 하면, 차별화된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급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알톤ㆍ삼천리 등 기존 자전거 강자들은 대대적인 마케팅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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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이스터는 지난달 30일 체인을 제거한 신개념 전기자전거 '만도 풋루스'를 선보였다. 만도의 기술력과 해외 디자이너의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져 기존 전기자전거들과는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채널 전략도 고급화한다. 박윤수 마이스터 대표는 "강남 신사동 W빌딩에 풋루스 테마 카페를 열고 플래그쉽 스토어로 삼았다"며 "11월 둘째주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전시회를 여는 것으로 백화점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백화점ㆍ고급 매장 위주로 채널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