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KT&G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7%, 별도 매출은 7.8%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내수는 점유율이 전년동기 60.9%에서 63.2%(2Q12 63.0%)로 상승하면서 5.7%, 수출은 원/달러 상승으로 14.9%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경쟁사의 가격 인상 수혜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 KT&G의 점유율은 9월 63% 이상을 유지했다"며 "가격 경쟁력 외에 보헴 등 신제품 판매 호조가 기여해 주가 지표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지난해 기상악화로 홍삼이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며 홍삼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부터 매출액과 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한국인삼공사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1.4% 증가한 411억원으로 예상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내년 담배세 세금인상 가능성은 높아질 전망"이라며 "25% 세금인상을 가정하면 ASP 13% 개선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