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등 163개 지역의 이통 3사 음성통화 성공률은 98.5%로 세계최고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0.2%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토론토, 도쿄, 싱가폴, 시드니 등 세계 7대 도시의 음성통화 성공률은 96.07% 수준이다.
3사별 성공률 차이는 농어촌 지역이 갈랐다. 농어촌지역 중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2곳씩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이통 3사에 품질미흡 지역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고 해당 사업자들이 상반기내에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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