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멘트株, 가격 인상 정부 중재 조짐에 급등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시멘트 가격 인상을 두고 대립했던 레미콘, 건설업계간 갈등에 대한 정부의 중재 조짐에 시멘트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8분 현재 삼표시멘트 , 성신양회 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285원,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09%), 한일현대시멘트 (11.23%), 한일홀딩스 (6.92%), 아세아 (6.55%)도 강세다.

이날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주재로 시멘트 업계, 레미콘 업계, 건설업계 대표자 각 2명이 시멘트와 레미콘 가격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멘트 업체들은 톤당 시멘트 가격을 기존 6만75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린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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