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특수 없는 제과주 주가 추세는 올해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3개 제과 상장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밸런타인데이까지 2월 주가 수익률을 평균내보니 2009년 1.03%, 2010년 -1.33%, 2011년 -3.33%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3개사 연간수익률이 2009~2011년 각각 28.57%, 44.37%, 34.48%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낮은 수치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가 제과업체에 일시적 매출 증대 요인이 되는 재료가 되는 것은 맞지만 식료품 종목들은 단기적인 호재가 주가에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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