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피혁·원단 전문업체 백산 은 아이패드 수혜주 분석에 11일 개장 후인 9시11분 현재 8% 오른 주당 3775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4일 2640원에서 1주일만에 43% 뛴 것이다. 이 업체는 지난해 2월에 아이패드2용 액정보호 케이스용 가죽원단을 100% 단독공급했다. 아이패드3에도 전체 공급물량의 최소 70%를 가져가 올해 매출도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대표적 태블릿 수혜주로 꼽히는 인터플렉스, 엘비세미콘 도 최근 1주일 동안 10.4%, 22.4% 상승했다. 인터플렉스는 아이패드용 연성회로기판(FPCB)을 납품하며, 엘비세미콘은 디스플레이구동칩(DDI)을 제조·공급하는 업체다.이외에 대표적인 태블릿 콘텐츠 ‘E-북(전자책)’ 관련주인 인터파크 가 1주일간 5.26% 뛰었고 한글과컴퓨터 , 예스24(6.54%), 도 한주간 각각 3.57%, 1.83% 씩 올랐다.
전작인 ‘아이패드’가 처음 선보인 때가 2010년 1월이며 후속작 ‘아이패드2’는 2011년 3월에 출시됐다. 때문에 1년 정도 걸린 제품 발매 주기상 아이패드3는 올해 1분기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