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기업을 주고객으로 하는 중공업계가 소비자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소통'의 창구를 늘리고 있다.유튜브,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물론이거니와 발랄한 분위기의 이미지송을 제작하는 등 고객 접점을 젊은계층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자기 PR에 인색했던 중공업 기업들이 변화를 추진하는 배경은 브랜드를 인지하고 신뢰하는, 즉 충성도 높은 일반인들이 결국 기업의 구성원이 되기 때문에 좋은 인재를 끌어오고 고객사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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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최근 회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STXONS'와 공식 트위터(twitter.com/STXONS_COM)를 개설해 운용을 시작했다. 조선소 소식과 현장에 숨어있는 각종 달인, 성공 뒤에 숨어있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동영상으로 담아내 업로드 하고 있다.
STXSTX01181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530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3,53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close
관계자는 "방송이라면 질색하던 직원들도 현재는 함께 참여해 좋은 영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면서 "조선소에 궁금해하던 일반인들도 좋아한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