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날 8포인트 빠지며 사흘 만에 하락마감했던 코스피 지수가 재상승에 시동을 걸었다.
외국인 투자자가 현·선물을 동시에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시스 강세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으로 지수가 힘을 받고 있다.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17포인트(0.83%) 오른 2072.8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150억원, 기타 주체(국가 및 지자체)가 540억원 상당의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0억원, 580억원 팔자 우위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사자'에 나섰다. 베이시스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으로는 총 900억원이 넘는 매수세가 들어오는 중이다.